Cat Walking 고양이 좋아하십니까?

PHOTOGRAPH/nature 2009. 6. 15. 11:49 Posted by monako


홍대에 위치한 지오캣이라는 고양이 카페를 갔습니다.


금지 라는 딱딱한 말보다는 좀 더 좋은 말도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아쉬움이 살짝.





























헉 이 완벽한 황금비율 같은 느낌의 폼으로 잠을 자다니;;;
숨 쉴 때 마다 몸이 살짜기 올라왔다 내려갔다..;;;;





















누구냐 넌 ㅡ.,ㅡ
왜 렌즈 앞으로 자꾸만 들이대는거야 ㅡ.,ㅡ;;






















































음.......................
그리고 여기부터 아래로는 연속된 하나의 스토리...
이 사진들 볼 때마다 자꾸만 머리 속으로 성인 꽁트를 쓰게되서;;;
여러분도 한번;;;






























상호 : 지오캣
위치 : 홍대 놀이터 맞은편 스무디킹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정면 건물 2층.
영업시간 : 음.... 음....대충 정오 전후 해서 밤 열한시까지였던 것 같음;;;
주 : 탁묘도 하고 있는 것 같고 성인 입장료 8천원을 내면 음료 주문을 받아 먹어가며 애들과 같이 노는 시스템.


그나저나 아무리 주의사항이네 뭐네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 손 때를 거치면
얘들도 스트레스 장난 아닐텐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렇더군요.


아놔 근데 난 고양이 보다 개를 더 좋아하는데 왜이리 고양이 사진만 찍게 되지;;;
아 하긴 어쩔 수 없구나.. 그럴만한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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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오캣 2009.06.19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캣 2009 하반기 프로필 만드는데에 사진을 조금 이용해도 되죠?
    너무 잘 찍으셔서,, 참고 좀 할께요~

    • Favicon of https://wishell.tistory.com BlogIcon monako 2009.06.1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오캣에서 쓰시겠다는 것이라면야
      (아마 프로필이라면 사인도 지워야 하고
      일부 재작업을 하실 것 같지만)
      뭐.. 쩝^^;;; 당연히 얼마든지 쓰십시오.
      다만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마음에 드는 사진은 아닌지라
      좀 민망하고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2. 2009.06.21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캣 금지세트 그림그린 사람이야요^^ㅎㅎㅎ 금지! 라는 말이 좀 강압적으로 들릴수도 있는데;ㅅ;
    사실 저렇게 써놓지 않으면 오시는 손님분들은 "뭐, 나 하나쯤이야..." 라는 마인드로 장난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ㅠㅠ
    그 손님분에게는 "나 하나" 지만, 그런 손님들이..열이되구...스물이되구..수십이 되구...ㅠㅠ...
    하루에 수십 일주일이면...휴...ㅠㅠ; 하지 말아주시라 가서 말씀드려도 이내 고양이들의 애교에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어떻게하면 좀더 정확하게 알려드릴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림+글로 표현한거였어요..;ㅅ;
    손님을 위한 서비스 공간이라기 보다, 고양이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가는 공간이니만큼, 완곡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표현에 중점을 두다보니..ㅎㅎ
    아이들 사진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네용>< 또 놀러와주세요~ㅎㅎ

    • Favicon of https://wishell.tistory.com BlogIcon monako 2009.06.22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지세트 그림 그린 사람이야요 님이시군요.!
      이렇게 길게 길게 설명을 하시다니 제가 쓴 한줄이
      금지세트 그림 그린 사람이야요 님께 상처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어감이(라던가)좋은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인식 시키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나름의 아쉬움이었으니 신경 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쁜 아이들이니 이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3. penny 2009.07.24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여기가 전에 말씀하신 그곳?
    으악으악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가봐야겠다 +_+
    그나저나 역시 오빠의 내공은...+_+b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escape0314 BlogIcon 2009.08.1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가보고싶어요!!!
    키울수는 없으니 맘껏 구경이라도 하고오게>_<//

    • Favicon of https://wishell.tistory.com BlogIcon monako 2009.08.1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친구(?)분이랑 가셔서 한두시간 앉아서
      온몸에 털을 바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라고 갑자기 초 치고 싶은 이 마음;;;;;;
      은 농담이고 고양이의 특성상 살가운 맛이 없어서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확실히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