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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fiction

어떤 마을에 사는 암살자

과거 (정의에) 암살자였던 사람이 은둔하여
조용한 마을에서 공직의 삶을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그 마을에 이주해 온 한 사람이
마을의 불문율을 흔들어 분위기를 망치고 있습니다.

마을의 일부에서는 그 사람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고
일부는 관조하고
그리고 일부는 집 모퉁이나 헛간에 그 사람과 함께 모여
기존의 마을의 모순에 대해 화를 냅니다.

이 암살자가 그 사람을 암살하면
마을에는 모두 혹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할 평화가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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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엽감는새 2008.06.12 16:54

    휴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13 13:03

    어렵다.,,,ㅠㅠ
    음 그런데 지금 우리 상황에도 그런 은둔한 암살자 같은 사람이 있어서 쥐박이를 데려갔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이런 생각이 드는걸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은 익숙한것에 안도하는 습성이 있으니..
    암살이란 사건으로 잠시 혼란이 오더라도 다시금 익숙함에 안도하겠죠,,'
    우리도 그렇게 되겠죠.... 쥐박이한테 길들여 지면 안돼는데...

    • Favicon of https://wishell.tistory.com BlogIcon monako 2008.06.13 14:51 신고

      저 이야기를 왜 현 시국에 대입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혼잣말은 혼자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저 글은 현 시국과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상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일단 (제가 지은 저 이야기에 대한 부분은 일단 넘어가더라도)
      우리나라 즉 우리들은 잘 해낼거라 생각합니다.

  • penny 2008.06.13 15:35

    흐음..이미 한번 흐트러졌으니..
    그 '조용했던 마을'은 이제 사라진거 아닐까...
    암살자가 암살해도..
    평화가 찾아올 수는 있어도 그때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죠..
    그냥..새로운 다른 마을이 되겠죠.
    이미 깨어졌으니 어쩔 수 없이..
    근데 난 왜 갑자기 슬프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