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에 파견 나와 몇년을 근무한 아자짱.
창범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조금 더 친해지게 되려던 중
다시 귀국을 했다.

유창한 한국어와 위트가 가득한 유머는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사람.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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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이야기를 나눌 때 손짓을 하면 눈이 그 손을 따라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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