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입원.
응급실에서 결국 입원 조치.
보호자 하나 없이
드러누워 서럽다기 보다
그리움이 더 크다.


이런 웃기기만 한 마음이
고통 앞에서는 좀
사라져 주면 좋으련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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