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는 어린 친구와의 소리 없는 첫 대화.
부디 잘 다녀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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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a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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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2008.01.15
model : J.S.R
2008. 2. 8. 00:21
곧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는 어린 친구와의 소리 없는 첫 대화.
부디 잘 다녀오길..
model 프락티카
2008. 2. 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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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hood
2008. 2. 2. 23:54
그대는 가졌는가.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맡길 친구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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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30.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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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I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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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소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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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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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애정결핍증
2008. 1. 20. 05:32
아자짱
2008. 1. 19. 03:48
일본에서 한국에 파견 나와 몇년을 근무한 아자짱.
창범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조금 더 친해지게 되려던 중
다시 귀국을 했다.
유창한 한국어와 위트가 가득한 유머는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사람.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추신 : 이야기를 나눌 때 손짓을 하면 눈이 그 손을 따라 다닌다..;;;
창범의 소개로 알게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풀고 조금 더 친해지게 되려던 중
다시 귀국을 했다.
유창한 한국어와 위트가 가득한 유머는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사람.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추신 : 이야기를 나눌 때 손짓을 하면 눈이 그 손을 따라 다닌다..;;;
sopiro
2008. 1. 18. 02:38
미리내
2008. 1. 15. 02:17
사업의 동료이기도 했고
친구이기도 하며 여동생이기도 하다.
요즘은 연하의 애인을 만들어 살고 있다는데
왜이리 이뻐졌느냐
왜이리 성숙해졌느냐
너무 원숙한것 아니냐
등의 질문에 사랑하면 이렇게 되요. 라는 대답을 한다.
외교관의 길을 가려고 했고 그 길을 독려 했건만
이제는 다른 길에 접어 들어
다른 땅 다른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려 한다.
참 아끼고 사랑하는 이 친구가..
이젠.. 좀 더 잘 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