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에 올라 폐부 깊숙히
오랜시간 축적된 수은 마냥
무겁게 고여있던 상념을 조용히 흘려보내다..
사박 사박 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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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목장길 따라?
음... 뭔가 비슷한 것 같지만 달라요.
이건 가을길이고요.
목장길 따라는...
목장길 따라 밤길(?) 걸으며... 어쩌고고.
이건...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이렇게 불러요. ㅎㅎㅎ
아아 전 트랄랄라 때문에 목장길을..;;
음 다음번에는 타샤님의 음성파일을 (요)구해봅니다.
갈색...낙엽,,,,가을.....따뜻한 커피한잔이 생각나네요...^^*
하긴 전 보온병에 커피를 담아 들고 있었긴 합니다만;;;
테라스 가진 작은 카페 같은 것이 옆에 있어도 좋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