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쓸쓸해진 동해바다.
단골집인 금강회센타 앞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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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 금강회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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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동해바다!!!
요즘 동해바다 많이 안간다면서요...이런이런;;;정말 횡~~하네요-_-
근데 회 드신거임미까;ㅁ; 부럽다....-ㅁ-
그런 것도 있지만 시기가 바다에 뛰어들 시기가 아니라
더욱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회 사진은 일부러 올리지 않았건만.. 어찌 한번에;;;
아앗!! 여기 감포군요!!+_+ 태그봤어요ㅎㅎ
중학교때 내내 휴가를 감포로 갔던 기억이;ㅁ;
한 몇년은 매년갔던거같아요 ㅋㅋ 감포해수욕장 ㅎㅎ
거기 자갈 많아서 놀고나옴 무릎다까지고 그랬는데 ㅠ
아빠가...한..10시간 운전해서 간것도 기억나네요..
ㅎㅎ왠지 동해라도 감포라니까 더 반가운데욤 ㅋ
그리고 회사진은 보고싶지않아요..-_-
오호 감포를 아시는군요. 반갑고 즐겁기도 하여라.
남해나 서해와는 달리 동해는
그 거칠고 웅대함이 해안에 그대로 드러나죠.
저도 아주 어릴 때 부터 경주와 감포를 드나들어
참 익숙한 곳이기도 하군요.
그리고 회 사진은... 음... 네 뭐 따로 드립죠;;
흐미.. 멋지군요.. ㅎㅎ
그나저나 사진전은 언제 하십니까?? 기대에 부풀어 있는데 말입죠! ㅎㅎ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것참 준비가 더뎌지는군요..;;
곧 즐거운 소식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