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november

PHOTOGRAPH/scape 2008. 11. 17. 00:36 Posted by monako

일찌감치 가을을 묻었건만 달력이 민망해지도록 온 세상이 총 천연색이다.
혹자는 단풍은 나무가 배가 고파 몸이 아파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는 고통의 드러남이라고 하지만
어쩌랴.. 보니 아름답고 보니 행복한 것을..
나무야 나무야.. 너의 고통이 나의 기쁨이 되어 미안하지만
나의 기쁨이 그 위대하고 숭고한 고통을 통함을 알게되어 더욱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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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y 2008.11.20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후~+_+ 첫번째 완전 맘에들어요..와훙..오나전 좋다능...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wldnjs126 BlogIcon 바람구두 2008.11.23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습니다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