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 아이참.. 내가 시범을 보여줄께.
여 : 이렇게 하는 거잖아. 이렇게!!
남 : 아니 그게 어떻게... 그렇게...!!
여 : 구경만 하지 말고 너도 가서 해 봐바!!
남 : 뭐 어떻게? 이렇게?
여 : 아이 참 그게 아니고!!
남 : 아놔;;; 나 안해 안해


상기 사진에 붙어 있는 내용은 실제 저 당시의 대화 내용과 많이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더불어 알지도 못하는 남의 가게 앞에서
마치 해태 좌청룡 우백호 라도 된 듯한 모습으로 난리 친 저 둘을 용서 해 주십시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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