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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1 파주 막국수 맛집 - 오두산 막국수 - (6)
  2. 2008/06/24 가리다...
  3. 2008/06/24 조화 (2)
  4. 2008/06/13 라면을 끓이다가 (20)
  5. 2008/06/10 꽃게탕 맛집 충남 서산집 (4)
  6. 2008/05/30 맛있는 튀김 집 (12)
  7. 2008/03/08 홍대 맛집 오코노미 야키 풍월(風月) (10)
  8. 2008/03/07 인사동 맛집 조금 (鳥金) DORI KING (6)
  9. 2008/02/12 대구 맛집 다천산방 (2)
  10. 2008/02/06 마음을 만나

헤이리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어떻게 해결을 하나 고민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막국수에 대한 정보.

오두산 막국수 '통일동산점' 에서 해결을 하기로 했다.
오두산 막국수의 본점은 금촌시내에 있고 통일동산점은 분점이라고 한다.
식객에 막국수에 대한 내용의 소재로도 쓰였다고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필자는 면발의 거친 맛을 막국수의 묘미로 생각했었는데
이 오두산 막국수에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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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물막국수, 비빔 막국수, 김치 말이국수가 있고
녹두전과 식사 몇종류가 함께 있다.
일행과 함께 물막국수 김치말이 국수 비빔 막국수 그리고 녹두전을 주문했다.
먼저 면수가 1인당 하나씩 나오고, 비빔 막국수를 먹는 사람을 위해 냉 육수를 별도 주문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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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막국수는 전체적으로 면이 상당히 부드러웠다. 부드럽지만 연하지 않아 씹는 맛이 좋았고
물막국수의 국물은 아무 양념도 하지 않은 상태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싱거운게 아니라)담백하여
조금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식초와 겨자를 적절히 원하는 만큼 배합하면 숨겨진 맛이 드러나고
첨부로 비빔 막국수의 양념을 조금 넣어도 괜찮은 것 같다.
비빔 막국수의 양념은 생강이 가미된 듯한 한데 새콤함과 매콤함이 적절이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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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냉육수를 별도로 주문하여 비빔 막국수를 다 비벼 먹다가
냉육수에 말아서 물 막국수로도 해 먹을 수 있어 즐겁다.
사진에는 없지만 김치말이 국수는 국수 위에 김이 뿌려져서 나오는데
김이 입안에 남지 않고 고소한 향이 풍겨 먹는 즐거움이 있고
묵이 같이 들어 있어 무척 풍성하다.

오두산 막국수 통일 동산점은 자유로를 따라 파주로 향하다가
헤이리 예술인 마을 빠지는 길목인 성동 사거리 방면으로 진출.
이어서 만나게 되는 성동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죄회전하면 좌측에 위치.

네비에 찍어도 바로 나오리라 생각한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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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찬새미

    | 2008/08/11 23:24 | PERMALINK | EDIT | REPLY |

    지난 주말에 헤이리를 들렀는데 여기를 가볼까 했지만
    밥을 먹자고 하여서 못갔는데
    다음에 한번꼭 가볼려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1 23:39 | PERMALINK | EDIT |

    돌솥밥도 있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괜찮더군요. ^^

  3. BlogIcon 찬새미

    | 2008/08/12 08:41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이프에게 보여주니 한가한날 가서 밥도먹고 헤이리가서 커피 마시며 책을 보자고 하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12 14:25 | PERMALINK | EDIT |

    아하..;; (이런 부러운 일이;;)
    커피 마시며 책을 보는 한가한 일이라면
    헤이리 안에 있는 카메라타를 권합니다.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음악 감상실이죠. ^^;;

  5. BlogIcon 림빵

    | 2008/08/21 16:45 | PERMALINK | EDIT | REPLY |

    꺄오!! 너무 맛있겠어요ㅠㅠㅠ
    면음식 귀신인 크림빵으로썬..... 정말 참을수 없는 유혹이라는ㅋㅋ

  6.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8/21 18:33 | PERMALINK | EDIT |

    아하.. 면을 좋아하시는군요.
    저 막국수는 상당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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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다...

Posted 2008/06/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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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

Posted 2008/06/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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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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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

    | 2008/06/24 15:39 | PERMALINK | EDIT | REPLY |

    새우껍질까기'에서 나올 수 있는 완벽에 가까운 손 모양?!이라는 생각을 했다는ㅋㅋ

  2. BlogIcon monako

    | 2008/06/24 16:54 | PERMALINK | EDIT |

    응 실제로 이것은 황금분할에 준하는 구도이기도 하고..
    문득 '달인'이란 말도 떠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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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이다가

Posted 2008/06/13 15:09

 어 야 물이 너무 많다. 간만에 라면 세개 끓여 먹기?
라면 더 있나?
짜파게티 있다.
ㅡ,.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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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신라면이랑 짜파게티랑 섞으면 이상하지 않으려나?
당연 이상하지.
ㅡ,.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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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신라면은 거의 다 익었을 것 같은데...
익었겠지.
ㅡ.,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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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계란.
라면이 세개니까 계란도 세개?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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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신라면은 퍼졌고 짜파게티는 덜 익었다.
대충 먹자. 야 짜파게티 스프도 넣어 볼까?
참아라... ㅡ.,ㅡ;;
ㅡ.,ㅡ;;;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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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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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야 갑자기 어머니 생각난다.
맞나...
응 어머니께서 라면에 계란 푸시는 솜씨가 일품이신데...
라면 퍼진다 먹어라.
응...


 

짜파게티 1개와 신라면 2개를 섞어 어느날 밤 친구와 라면 끓여 먹던
몇년전 어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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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y

    | 2008/06/13 15:29 | PERMALINK | EDIT | REPLY |

    끄아아악!!!! T^T 배..배고파;;;

  2. BlogIcon monako

    | 2008/06/13 16:59 | PERMALINK | EDIT |

    너 뭔가 충동적으로 배고파 하잖아;;;

  3. BlogIcon 큐리어

    | 2008/06/13 15:38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진으로는 엄청 맛있어보여요...-0-
    내심 짜파게티 스프도 넣길 기대했는데..ㅋ

  4. BlogIcon monako

    | 2008/06/13 16:59 | PERMALINK | EDIT |

    아 그건 도저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5. BlogIcon 호박

    | 2008/06/13 18:10 | PERMALINK | EDIT | REPLY |

    오...오...오...
    요리포스팅을 피해야 할 시간이.. 식사전은 물론이고.. 퇴근시간 무렵과
    밤10시이후죠(ㅠㅠ)

    괜히 봤으~ 괜히 봤으~ (눈물닦고 가는 호박)))))
    사진이 막 튀어나올것 같아요.. 어찌나 생생한지.. ㅜㅜ

  6. BlogIcon monako

    | 2008/06/13 18:18 | PERMALINK | EDIT |

    늘 즐기는 시간입니다;;;

  7. BlogIcon 마기

    | 2008/06/13 18:44 | PERMALINK | EDIT | REPLY |

    다음엔 꼭 짜파게티 스프도 넣어서 올려주세요.
    미각을 잃지 않으셨다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게요..^^
    아..기름스프도 꼭 넣어서요..기름과 국물이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좀 과했나요..초면에..ㅡㅡ;;

  8. BlogIcon monako

    | 2008/06/13 19:44 | PERMALINK | EDIT |

    우선... 과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저 상황에 오일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짜파게티 스프는 저기에 그대로 넣어도 맛의 차이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9. BlogIcon Smile Boy

    | 2008/06/14 12:18 | PERMALINK | EDIT | REPLY |

    과연 맛은 어땠나요?ㅎㅎ

    예전에 쌀국수랑 그냥 컵라면이랑 스프만 바꿔먹기 이런건 해봤는데..
    짜파게티 면은 ㅎㅎㅎ

  10. BlogIcon monako

    | 2008/06/14 13:50 | PERMALINK | EDIT |

    당연히 매우 맛있었습니다.

  11. BlogIcon 자빠질라

    | 2008/06/14 12:37 | PERMALINK | EDIT | REPLY |

    윽~!! 갑자기... 배..고..프다 ㅠ_ㅠ (방금 미숫가루 한사발 들이켜서 배가 빵빵해졌는데...)

  12. BlogIcon monako

    | 2008/06/14 13:50 | PERMALINK | EDIT |

    전 그 미숫가루도 매우 땡기는군요 T.T

  13. BlogIcon erica:)

    | 2008/06/15 01:18 | PERMALINK | EDIT | REPLY |

    2월달부터 라면을 안 먹었으니까... 4달 정도 안 먹은 것 같은데, 4달 동안 오늘 제일 라면이 먹고싶네요...
    바로 옆에서 라면 냄새 맡에도 이렇게 라면이 고프진 않았는데... 시각에 약한가봐요...
    아휴... 안그래도 아까 과외 때문에 계속 말해서, 지금 배고픈데...

  14. BlogIcon monako

    | 2008/06/15 08:59 | PERMALINK | EDIT |

    아 부디 지금은 라면을 드셨길 바랍니다.
    (원래 사람의 식욕은 시, 후, 미각의 종합예술입;;)

  15. BlogIcon Alloo

    | 2008/06/22 10:56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맛있겠다!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할까 합니다.
    미숫가루도 한잔 타먹어야지

    밤에 라면 드실때 우유 한잔드시면 얼굴 붓기가 없어진데요...

  16. BlogIcon monako

    | 2008/06/22 14:46 | PERMALINK | EDIT |

    그런 우유의 효과가 무색할 만큼 잘 붓기도 하는지라;;;
    그나저나 알루님께서는 도대체 누구실까요;;;

  17. | 2008/06/22 22:1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 입니다

  18. BlogIcon monako

    | 2008/06/23 02:25 | PERMALINK | EDIT |

    아하.. 뭔가 은밀한 분위기를;;;
    알겠습니다.

  19. BlogIcon 앙둥앙둥가루

    | 2008/06/27 10:07 | PERMALINK | EDIT | REPLY |

    어.. 이거 제가 자주 해먹는 비법인데
    신라면과 짜파게티 같이 넣구..스프도 같이 넣구.. 두개 분량 물 넣음 되요.. 정말 굳~ 국물이 끝내줘요~ ㅎㅎ

  20. BlogIcon monako

    | 2008/06/27 10:10 | PERMALINK | EDIT |

    음 검증된 시스템이었군요...
    그러나 해 보기 싫은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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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맛집 충남 서산집

Posted 2008/06/10 00:13
원래 필자는 갑각류를 좋아하기는 상당히 좋아하지만
그 좋아함 보다는 그 껍질을 해체 하는 번거로움이 더 커서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두번 이상 가 보지 않으면 글을 쓰지 않는데
이 곳은 서울 근교라고 칭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거리가 상당한지라 한번 가본 소감을 적는다.

강화도에 가면 '충남 서산집'이라는 꽃게탕 전문집이 있다.
친구의 적극 추천을 두달여동안 달굼질을 당하다가
결국 어느 기회가 되는 날 가 보게 되었다.

장사가 워낙 잘되어 기존의 식당인 본관 외에
약 100여미터 떨어진 곳에 신관을 만들어 같이 영업 중이라는데
멀리서 보니 주차장이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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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꽃게탕 中 5만원.

이곳 꽃게탕은 단호박과 강화 특산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순무가 각종 풀(?)과 함께 가득 들어 꽃게탕 국물의 풍미를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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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 들어 나오는 꽃게는 기본적으로 알이 가득한 녀석들로 선별을 하는 것 같다.
중간 사이즈는 게가 두마리가 들어가는 것 같은데, 두 마리 다 살이 가득하고 찰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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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껍데기에 밥 비벼 먹기 ㅡ.,ㅡ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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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같이 먹은 벤댕이 회 무침.

벤댕이 회 무침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미나리와 벤댕이 그리고 초무침이 어우러져 맛이 대단하다.

사진은 안찍었지만 인삼 막걸리가 나오는데 가능하다면 차를 두고 와야 할 것 같다.
길거리나 다른 동네에서 파는 인삼 막걸리를 자주 마셔 보았지만
그런데서 인삼 가루나 착향을 한 정도가 아니라 정말 진한 인삼의 맛과 향이 베여 있어서

꽃게탕을 먹으면서 허기짐에 대한 급한 마음이 가실락 말락 할 때 쯤
벤댕이 회 무침과 인삼 막걸리를 한잔 쭈욱 들이키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꽃게탕을 미칠듯한 속도로 쓱싹 해치우고
수제비와 공기밥을 인원수에 적당히 맞춰 국물을 쓱싹 비워 버리고 나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든든한 포만감을 가질 수 있다.

꽃게탕 소 중 대 특 사이즈 별 4만원 부터 7만원.
벤댕이 회무침 2만원.
인삼 막걸리가 6천원.
수제비, 공기밥 각 1천원.

-그러나... 역시나 게 다리 살을 빼 먹는 건 귀찮아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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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nny

    | 2008/06/10 00:48 | PERMALINK | EDIT | REPLY |

    아아...꽃게..밴댕이회무침 ㅠ_ㅠ..인삼막걸리!! 하지만 차를 두고 갈 수는 없는걸요..그냥 막걸리 드시고 술 깨고 오심이;; ㅋ

  2. BlogIcon monako

    | 2008/06/10 01:06 | PERMALINK | EDIT |

    너 말이야 너!!

  3. penny

    | 2008/06/10 01:1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나....ㅡ_ㅡ;; 뭐 두잔쯤이야..쿠후후..

  4. BlogIcon monako

    | 2008/06/10 01:33 | PERMALINK | EDIT |

    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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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튀김 집

Posted 2008/05/30 13:10
공덕동에 가면 작은 시장이 하나 있다.
공덕 오거리에서 한겨레 신문사 방면 즉 서울력 방향인
우측 대각선 길로 진입하면 좌측 건너편에 있는 튀김골목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큰 길가에 나와 있는 두군데의 가게가 가장 대표적이라 불리는가보다.
바로 마포 할머니집과 청학동집.
오늘은 어느 특정집을 이야기 하지는 못하겠다.

원래 맛집 이야기를 할 때는 최소 두번은 가 보고 나서야 이야기를 하는데..
아직 튀김골목의 이 곳은 모든 가게에 대해 그 횟수를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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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들은 다양한 튀김 종류와 전 종류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어서
입이 심심할 때나 술안주가 필요할 때 얄팍한 지갑을 들고 찾아 들기에 적당해 보인다.
최근 원재료 값이 올라 가격인상을 했다고 하는데
대충 '모둠'의 가격이 평균 1만원에서 1만5천원대.
아니면 입구에서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걸로 줏어 담아 아주머니께 건네주고
실내 안내된 자리에 가서 앉아 있으면 금새 튀겨서 내어준다.

물론... 그 맛은 '매우' 훌륭하다.
물론 가끔은 좀 눅눅한 것도 껴 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두번째 튀긴 것을 먹을 때는 살짝 아쉬운 감도 없잖아 있기도 하지만
운이 좋으면 처음 튀긴 것을 먹을 때도 있고(여기는 테이블 순환이 무척 빨라 튀김이 계속 새로 만들어진다.)
두번째 튀겼다고 해도 인상이 구겨질 일은 결코 없다.

차가 있는 사람은 야밤에 군것질을 위해 찾아가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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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uid

    | 2008/05/30 14:15 | PERMALINK | EDIT | REPLY |

    으악 튀김 좋아하는데 군침이 살살 도네요 !!

    다음에 한 번 꼭 찾아가봐야겠습니다

  2.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5/30 14:34 | PERMALINK | EDIT |

    다녀오시면 어땠는지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3. BlogIcon anya

    | 2008/05/30 16:48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이 곳에서 맛있게 잘 먹은 기억이 있네요. 남자친구랑 둘이서 먹었는데 전이 참 맛있더라구요. 갔다온지 꽤 됐는데도 기억이 생생해요~ 아, 배고프다^^

  4.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5/30 17:06 | PERMALINK | EDIT |

    생생한 기억은 식욕에 엄청난 '도움'을 주지요. ^^

  5. BlogIcon 개구락지

    | 2008/05/30 23:50 | PERMALINK | EDIT | REPLY |

    살 뺀 이후로는 튀긴 음식 되도록 멀리하는데..
    이건 못참겠군요..
    아 배고파..

  6. BlogIcon detoxz monako

    | 2008/05/31 01:36 | PERMALINK | EDIT |

    음... 그것참 '송구'스럽습니다;;;

  7. BlogIcon 사춘기 소년

    | 2008/05/31 14:54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정말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사실 괜찮은 튀김 먹기가 쉽지 않은데, 저도 다음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 나는 고추랑 새우튀김!

  8. BlogIcon monako

    | 2008/05/31 16:23 | PERMALINK | EDIT |

    아 저는 뭐니뭐니 해도 오징어가 제일 좋던데 말이죠.

  9. penny

    | 2008/05/31 23:05 | PERMALINK | EDIT | REPLY |

    어으...튀김 먹고싶어요..ㅠㅠ(이러면 '먹어' 하시겠지 뭐...)

  10. BlogIcon monako

    | 2008/05/31 23:36 | PERMALINK | EDIT |

    드셔.

  11. BlogIcon 림빵

    | 2008/06/04 16:29 | PERMALINK | EDIT | REPLY |

    정말 사랑스런 아이템이에요^^ 꼬시꼬시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ㅠㅠ 먹고 싶으다ㅠ

  12. BlogIcon monako

    | 2008/06/04 17:14 | PERMALINK | EDIT |

    아 사랑스럽기까지;;;
    고소하고 찰진 튀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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