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scape
동해바다 하나
monako
2008. 8. 31. 04:24

거친 위용을 자랑하는 동해. 새침떼기 같은 서해. 인자한 어머니의 품 같은 남해.
난.. 이 동해를 두려워하고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