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다가
Posted 2008/06/13 15:09 어 야 물이 너무 많다. 간만에 라면 세개 끓여 먹기?
라면 더 있나?
짜파게티 있다.
ㅡ,.ㅡ;;; 응..
야 근데 신라면이랑 짜파게티랑 섞으면 이상하지 않으려나?
당연 이상하지.
ㅡ,.ㅡ;;; 응..
야 근데 신라면은 거의 다 익었을 것 같은데...
익었겠지.
ㅡ.,ㅡ;;; 응..
야 계란.
라면이 세개니까 계란도 세개?
오키.
어라 신라면은 퍼졌고 짜파게티는 덜 익었다.
대충 먹자. 야 짜파게티 스프도 넣어 볼까?
참아라... ㅡ.,ㅡ;;
ㅡ.,ㅡ;;; 응..
먹자
어 야 갑자기 어머니 생각난다.
맞나...
응 어머니께서 라면에 계란 푸시는 솜씨가 일품이신데...
라면 퍼진다 먹어라.
응...
짜파게티 1개와 신라면 2개를 섞어 어느날 밤 친구와 라면 끓여 먹던
몇년전 어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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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 D200, 라면사진, 사진, 야식, 야식라면, 음식
- 20 Comments Trackback



penny
| 2008/06/13 15:29 | PERMALINK | EDIT | REPLY |끄아아악!!!! T^T 배..배고파;;;
monako
| 2008/06/13 16:59 | PERMALINK | EDIT |너 뭔가 충동적으로 배고파 하잖아;;;
큐리어
| 2008/06/13 15:38 | PERMALINK | EDIT | REPLY |사진으로는 엄청 맛있어보여요...-0-
내심 짜파게티 스프도 넣길 기대했는데..ㅋ
monako
| 2008/06/13 16:59 | PERMALINK | EDIT |아 그건 도저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맛있습니다.)
호박
| 2008/06/13 18:10 | PERMALINK | EDIT | REPLY |오...오...오...
요리포스팅을 피해야 할 시간이.. 식사전은 물론이고.. 퇴근시간 무렵과
밤10시이후죠(ㅠㅠ)
괜히 봤으~ 괜히 봤으~ (눈물닦고 가는 호박)))))
사진이 막 튀어나올것 같아요.. 어찌나 생생한지.. ㅜㅜ
monako
| 2008/06/13 18:18 | PERMALINK | EDIT |늘 즐기는 시간입니다;;;
마기
| 2008/06/13 18:44 | PERMALINK | EDIT | REPLY |다음엔 꼭 짜파게티 스프도 넣어서 올려주세요.
미각을 잃지 않으셨다면 저도 한번 도전해보게요..^^
아..기름스프도 꼭 넣어서요..기름과 국물이 어떤 조화를 이루는지..좀 과했나요..초면에..ㅡㅡ;;
monako
| 2008/06/13 19:44 | PERMALINK | EDIT |우선... 과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저 상황에 오일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짜파게티 스프는 저기에 그대로 넣어도 맛의 차이가 없을거라 보여집니다.
Smile Boy
| 2008/06/14 12:18 | PERMALINK | EDIT | REPLY |과연 맛은 어땠나요?ㅎㅎ
예전에 쌀국수랑 그냥 컵라면이랑 스프만 바꿔먹기 이런건 해봤는데..
짜파게티 면은 ㅎㅎㅎ
monako
| 2008/06/14 13:50 | PERMALINK | EDIT |당연히 매우 맛있었습니다.
자빠질라
| 2008/06/14 12:37 | PERMALINK | EDIT | REPLY |윽~!! 갑자기... 배..고..프다 ㅠ_ㅠ (방금 미숫가루 한사발 들이켜서 배가 빵빵해졌는데...)
monako
| 2008/06/14 13:50 | PERMALINK | EDIT |전 그 미숫가루도 매우 땡기는군요 T.T
erica:)
| 2008/06/15 01:18 | PERMALINK | EDIT | REPLY |2월달부터 라면을 안 먹었으니까... 4달 정도 안 먹은 것 같은데, 4달 동안 오늘 제일 라면이 먹고싶네요...
바로 옆에서 라면 냄새 맡에도 이렇게 라면이 고프진 않았는데... 시각에 약한가봐요...
아휴... 안그래도 아까 과외 때문에 계속 말해서, 지금 배고픈데...
monako
| 2008/06/15 08:59 | PERMALINK | EDIT |아 부디 지금은 라면을 드셨길 바랍니다.
(원래 사람의 식욕은 시, 후, 미각의 종합예술입;;)
Alloo
| 2008/06/22 10:56 | PERMALINK | EDIT | REPLY |정말 맛있겠다!
오늘 점심은 라면으로 할까 합니다.
미숫가루도 한잔 타먹어야지
밤에 라면 드실때 우유 한잔드시면 얼굴 붓기가 없어진데요...
monako
| 2008/06/22 14:46 | PERMALINK | EDIT |그런 우유의 효과가 무색할 만큼 잘 붓기도 하는지라;;;
그나저나 알루님께서는 도대체 누구실까요;;;
비밀댓글 입니다
monako
| 2008/06/23 02:25 | PERMALINK | EDIT |아하.. 뭔가 은밀한 분위기를;;;
알겠습니다.
앙둥앙둥가루
| 2008/06/27 10:07 | PERMALINK | EDIT | REPLY |어.. 이거 제가 자주 해먹는 비법인데
신라면과 짜파게티 같이 넣구..스프도 같이 넣구.. 두개 분량 물 넣음 되요.. 정말 굳~ 국물이 끝내줘요~ ㅎㅎ
monako
| 2008/06/27 10:10 | PERMALINK | EDIT |음 검증된 시스템이었군요...
그러나 해 보기 싫은건 왜일까요;;;